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블로그 개설하고 처음으로 쓰는 글입니다. 

이 글이 첫 번째 게시물이 될 예정이예요.

물론 지금은 블로그에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선 제 블로그의 간판은 '법률회사 이야기'로 정했습니다.

이름에 '법률'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지만 

전문 내용을 다루거나 영업을 위한 포스팅은 지양합니다.


그저 법률 시장에서 변호사와 변호사가 아닌 사람들이 사는 이야기와 에피소드를 통한 개인적인 소회를 주로 풀어나갈 계획입니다.

(아, 물론 도움이 될만한 법률, 법무 지식이나 정보가 있다면 공유합니다 ㅎㅎ)


이 글이 포스팅 됨으로써 이 블로그도 진정한 의미에서 

'시작'이겠지요.


자 이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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